[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5 제9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은 다음달 7~14일, 중국 하얼빈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다 34개국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11세부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6개 종목, 총 223명(선수 149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쇼트트랙 최민정이 결단식을 준비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1.24 / [email protected]
[OSEN=우충원 기자]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K리그2 성남FC 홈 경기장을 방문한다. 성남은 "오는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와 K리그2 4라운드에서 세계적인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이 시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성남시의 위상을 드높인 최민정이 성남의 홈 승리를 위해 흔쾌히 시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를 통해 동계 올림픽 무대에 처음 등장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쇼트트랙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그리고 지난달 끝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 통산 메달 7개를 획득해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을 제치고 한국 선수 동·하계 통틀어 올림픽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됐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