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2루타-홈런-안타’ LG 타자 전향 성공신화 탄생? 염갈량도 홀딱 반했다 “추세현 미래 가능성 보여줬다” [오!쎈 수원]

OSEN

2026.03.16 01:2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방문팀 LG가 5-3으로 승리했다.경기를 마치고 LG 염경엽 감독과 추세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방문팀 LG가 5-3으로 승리했다.경기를 마치고 LG 염경엽 감독과 추세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2루 상황 LG 추세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무사 2루 상황 LG 추세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추세현이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김현수 더비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맞아 3이닝 1피안타 5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우찬(2이닝 무실점)-박시원(1이닝 무실점)-조건희(⅓이닝 무실점)-허준혁(1⅓이닝 1실점)-장현식(1⅓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2년차 추세현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가 모자란 활약이었다. 

추세현은 경기상고를 나와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 2라운드 20순위 지명됐다. 투타겸업으로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그는 LG 입단과 함께 투수의 길을 택했지만, 2025시즌 도중 야수로 전향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재원, 구본혁, 이주헌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이우찬과 장현식이 시범경기를 치르면서 좋은 빌드업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선에서는 추세현이 3안타 1홈런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와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LG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KT와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