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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김동현, 쌍둥이설 터졌다?..신동엽도 "너무 달라" 폭소 ('짠한형')

OSEN

2026.03.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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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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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체육관과 방송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쌍둥이설(?)’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짠한형 채널에는 ‘운동 많이 된(?) 애들 데려온 김동현 고석현 김상욱 [짠한형 EP.136]’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동현이 후배 선수들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신동엽은 김동현이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논리정연하고 너무 똑똑하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보던 김동현과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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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동현은 “체육관에서는 동생들한테 큰형이자 아빠 같은 마음이다. 동생들이 잘 돼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후배들의 증언은 또 달랐다. 후배들은 “쌍둥이가 있는 줄 알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체육관에서는 엄청 진지하고, 잘못하면 혼내기도 하는데 방송에서는 분장하고 춤추고 있으니까 같은 사람인지 헷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후배들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동생들 경기 보는 게 너무 힘들다. 다칠까 봐 걱정돼서 미칠 것 같다”며 “경기 보다가 혼자 울 때도 많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유쾌한 ‘예능 캐릭터’지만, 체육관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선배라는 김동현의 반전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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