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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때아닌 '공중도덕 민폐' 논란..."별걸 다 지적VS에티켓 지켜야"

OSEN

2026.03.1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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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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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의 ‘초소식(?) 식사’가 온라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뜻밖의 논쟁까지 이어졌다.

이미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불판 위에는 작은 크기의 고기 두 점과 버섯, 마늘 등이 올려져 있었고, 고기보다 훨씬 많은 채소가 눈길을 끌었다. 예상보다 적은 식사량에 가족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가족들은 “삼겹살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기름도 안 나오겠다”, “굳이 베란다에서 안 먹어도 될 듯”이라며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고, 이미주는 “어쩌라고”라는 유쾌한 답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때아닌 논쟁도 불붙었다. 이미주가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웠다고 밝히자, 일부 누리꾼들은 공동주택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행위 자체가 이웃에게 냄새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민폐 에티켓’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은 것.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과한 지적이라라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번 게시물은 단순한 SNS 사진이, 아파트 베란다 취사를 둘러싼 공중도덕과 에티켓 문제로까지 번지며 온라인에서 엇갈린 의견을 낳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가수 활동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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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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