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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KS MVP가 특타라니…패무무패패 충격 부진, 베테랑들 퇴근 거부→60분 추가 훈련 자청하다 [오!쎈 수원]

OSEN

2026.03.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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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 위즈 김현수가 경기 후 특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backlight@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 위즈 김현수가 경기 후 특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KT 이강민 타석 때 주자 허경민이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KT는 권성준,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KT 이강민 타석 때 주자 허경민이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6.03.16 / [email protected]


[OSEN=수원, 이후광 기자] 5강 후보로 꼽힌 KT 위즈의 예상치 못한 시범경기 부진. 이에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를 필두로 베테랑, 신예 할 것 없이 퇴근을 거부하고 추가 훈련에 나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발 권성준이 2이닝 2실점으로 흔들린 가운데 임준형이 1이닝 1실점, 이상동이 ⅓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은 3회말 무사 1루, 4회말 2사 1, 2루, 5회말 무사 2루, 6회말 2사 1, 2루, 7회말 1사 만루, 8회말 2사 1, 2루 등 숱한 찬스를 후속타 불발로 놓쳤다. 리드오프 배정대의 3안타 맹타는 패배에 빛을 보지 못했다. 

KT는 이날 패배로 시범경기 3연패에 빠졌고, 첫 승이 또 불발됐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1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3-4 석패를 시작으로 13일 롯데전 6-6 무승부,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0-10 무승부, 15일 KIA전 4-5 패배에 이어 LG를 만나 첫 승을 노렸지만, 5경기 무승 늪에 빠졌다. 현 시점에서 10개 구단 가운데 승리가 없는 팀은 KT(2무 3패)가 유일하다. 

경기가 끝난 수원KT위즈파크. 평소 같으면 선수들의 퇴근과 함께 경기장 정비가 진행되지만, 이날은 달랐다. 타석에 훈련용 타격 케이지가 설치됐고, 베테랑 이적생 김현수를 필두로 허경민, 문상철, 장진혁, 안치영, 이정훈, 이강민, 최원준 등 야수들이 대거 경기장에 남아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보는 앞에서 엑스트라 훈련을 실시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퇴근길에 특타를 하는 옛 동료 김현수를 보고 “형 설마 특타하는 거예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KT는 16일 경기 후 원래 엑스트라 훈련이 잡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훈련은 아니었다고. 경기를 마치고 예정에 없던 선수들이 특타를 자청하면서 약 1시간 동안 대규모 엑스트라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 종료(오후 4시)와 함께 시작된 추가 타격 훈련은 오후 5시경이 돼서야 마무리됐다. 

KT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LG와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첫 승에 재도전한다. 자발적 특타가 5전6기 끝 첫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산 사직과 이천, 대전, 광주, 마산 5개구장에서 막을 올렸다.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6.03.1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산 사직과 이천, 대전, 광주, 마산 5개구장에서 막을 올렸다.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6.03.12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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