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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가능성? 지예은, 엑소 카이 팬들한테 욕 먹더니..쌍방 '질색' 폭소 ('아니근데진짜')

OSEN

2026.03.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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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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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개그우먼 지예은이 SNL 합류 비하인드부터 연애 이야기까지 솔직한 입담을 풀어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지예은과 탁재훈, 이수지, 정상훈, 카이 등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지예은은 SNL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면접 당시 정상훈 선배가 심사위원이었다”고 밝혔고, 정상훈은 “같이 연기할 사람이니까 연극처럼 발성과 성량, 센스 등을 봤다”며 “즉흥 애드리브를 잘 받는지도 확인했는데 지예은이 너무 잘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지예은은 배우 같지 않았다. 그 당시 얼굴이 개그맨 같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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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예은은 SNL로 조금씩 주목받을 때 대형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 출연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너무 나가고 싶었는데 탁재훈 선배가 무섭다는 소문이 있어 고민했다”며 “막상 만나보니 너무 좋았다. 영상 조회수가 590만 회나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우리도 친해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화제가 됐던 런닝맨에서의 ‘무 분장’ 에피소드도 언급됐다. 지예은은 “처음에는 저 정도일 줄 몰랐다. 심지어 초면인 게스트도 있었는데 볼캡을 씌워주더라. 현타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세찬 오빠가 약하다고 해서 수염까지 붙였다”며 “이거 보고 누가 나랑 결혼하겠나, 결혼 못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이에 정상훈은 “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된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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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야기에서도 웃음이 이어졌다. 지예은은 이수지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했지만, 이수지는 “나는 팜므파탈 스타일인데 지예은은 너무 쭈뼛쭈뼛하다”며 “지금 멘트 들어가라고 해도 못 한다. 답답해서 상담 못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첫 키스에 대해서는 지예은이 “스무 살에 했다”고 밝혔고, 이수지는 “나는 29세에 첫 키스를 했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또 지예은은 이성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으로 “예의 없는 사람과 허세 부리는 사람”을 꼽았다. 특히 카이에게 ‘초콜릿 샷’ 플러팅에 대해 묻자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카이 역시 “나도 무 쓰는 사람은 싫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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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런닝맨에서 카이에게 장난스럽게 플러팅했다가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밝혔던 지예은. 이날 역시 유쾌한 입담 속에서 '스캔들 가능성 0%'라는 분위기로 웃음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아니근데진짜'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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