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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논란' 김지수, 프라하 여행사 대표 변신 후 근황 "잠깐 한국에"

OSEN

2026.03.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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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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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가운데 한국을 방문했다. 

김지수는 최근 SNS에 "잠깐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이라며 서울 경복궁 인근을 방문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분홍색 외투를 입고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머지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 유럽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팥빙수와 들기름 막국수와 한국식 샤브샤브. 늘상 곁에 있으면 좋은줄 모르는 소중한 것들"이라며 "모두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라"라고 인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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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지수는 여행사 대표로 변신한 근황을 응원해주는 주위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들지만, 여행으로 잠시나마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작지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 그는 여행 차 방문한 프라하에 매료돼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김지수는 과거 세 차례 음주 관련 물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 자리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일정을 취소하는 등의 논란을 빚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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