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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기 초음파 사진 공개..."아들이라 감동, 코가 똑같다"
중앙일보
2026.03.16 16:58
2026.03.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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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만 구독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자신을 쏙 빼닮은 뱃속 아기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곽튜브는 이달 중 출산을 앞둔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앞서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당초 올해 5월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한다.
곽튜브는 "아내가 전화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며 "그런 계획이 아예 없어 놀라긴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이 생겨서 좋다'가 첫 마디였다"며 "이미 허니문 베이비를 얘기 했었다"고 했다.
탁재훈이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곽튜브는 "당연히 아내"라며 "미래를 아니까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고 했다. 또 "성별 밝히는 젠더리빌 하는데 그 전날에 딸일까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여서 너무 감동받았다. 진짜 울컥했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품 안에서 아기 초음파 사진을 꺼내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임에도 이미 내 모습이 있다. 코가 똑같다"며 흡족해했다.
신혜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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