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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모하비 사막 NTC서 한미 연합훈련…드론 위협 대응까지 숙달

중앙일보

2026.03.16 17:15 2026.03.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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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포트 어윈 기지 내 국립훈련센터(National Training Center·NTC)에서 한미 연합 소부대훈련을 실시했다. NTC는 서울 면적의 약 4배인 2400㎢ 규모로, 극한의 사막 환경 속에서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하는 미군의 대표 훈련장이다.

2014년 시작된 NTC 연합 소부대훈련은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5기갑여단을 중심으로 선발된 장병 120여 명이 참가했다. 부대는 미 3기병연대 전투단과 함께 훈련계획을 토의하고 지형정찰, 워게임, 제병협동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실탄 전투사격과 주·야간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5~30도의 큰 일교차와 모래먼지 속에서 기동하며 미군의 박격포와 방공, 화력 지원을 받아 연합 전투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전장 환경 변화를 반영해 드론 위협 상황을 가정한 대드론 사격과 전투기술도 집중 숙달했다.
육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국립훈련센터(NTC)에서 연합 소부대 훈련을 실시했다. '미 NTC 연합 소부대훈련'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대표적인 한미연합 전지훈련이다. 사진은 훈련 간 한미 장병이 함께 공격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사진 육군
한미 장병이 작전 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 육군
육군5기갑여단 장병들이 도시지역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육군
한미 장병이 임무 수행절차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 육군
출정 전 군장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육군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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