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기리는 OSEN을 통해 아빠가 된 소감에 "아직은 조금 실감이 많이 안나고 있다. 너무 실감이 안날 때는 기도하고, 아빠될 준비가 해달라고 기도 중"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날(17일), 김기리는 SNS를 통해 "저희 부부 임신했다. 태명은 생명이"라며 아내 문지인의 임신 소식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김기리는 아내의 몸 상태에 대해 "원래 입덧이 엄청 심해서, 많이 고통스러워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괜찮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문지인 역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기리는 글을 통해 유산·시험관 실패 딛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하기도 했던 바.
문지인은 "오빠가 (오늘 SNS에) 글을 상세하게 적어놨더라. 그대로의 마음"이라고 웃으며 "2025년에 기다림이 좀 길었던 것 같은데, (아이를) 어렵게, 또 쉽지 않게 만나게 되어서 사실은 이번 해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기리는 "사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임신이 쉽지 않았었다. 당연히 축하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임신이 힘드신 분들에 대한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같이 힘내자고, 그런 의도가 컸었다"라고 전하며 "주수 등 이후 자세한 내용은 저희 유튜브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