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정은표 서울대 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공연 무대 오른 근황

OSEN

2026.03.16 22: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생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흐뭇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대학교 문화 자치위원회가 교내 뮤지션들의 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 ‘11집 일시정지’에 지웅이도 참가를 했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일요일 저녁, 서울 갔다 오는 길에 전화했더니 곧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 소규모 공연이라 미리 연락 못 했다면서 멀지 않으면 구경 오라고 했다”라며 “아빠 혼자고 옷도 대충 입고 나와 행색이 별로라고 했더니 뭐 어떠냐고, 아빠 보고 싶으니까 오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에서 떨지 않고 공연을 펼치는 아들 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연 전까지 여유 시간이 생기자 대학가를 함께 걸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표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웃으면서 물어봤더니 공부도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라며 “아들!! 아빠는 너의 그 자유로움과 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아 보인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 마음이 느껴진다”, “지웅이 멋지게 잘 컸다”, “서울대생인데 음악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과거 Mnet ‘고등래퍼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