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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당하고 상 못 받은 것도 서러운데..티모시 샬라메, 누나와 여친 불화설[Oh!llywood]

OSEN

2026.03.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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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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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에게 오스카의 밤은 잔인했다. 남우주연상을 놓치고 조롱당했으며, 가족 불화설도 언급됐다. 친누나가 그의 연인 카일리 제너에게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각) E! New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의 누나인 폴린 호프 샬라메는 2026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카일리 제너에게 ‘쌀쌀맞은 태도’를 보였다. 

소셜미디어에서 폴린과 카일리가 다소 냉랭하게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된 뒤, 보디 랭귀지(신체언어) 전문가 수잔 콘스탄틴은 페이지 식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폴린은 동생 티모시 샬라메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카일리 제너는 그들 뒤에 앉아 있었다. 제너는 폴린을 알아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포옹을 하려고 했지만, 폴린은 다소 망설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보디 랭귀지 전문가는 “폴린은 카일리를 금세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카일리는 앉아 있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란 듯했지만 눈을 맞추고 눈썸을 들어 올리며 진심 어린 관심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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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샬라메의 누나에 대해 “비언어적인 쌀쌀맞은 태도를 보였다. 개인적이지 않고 무시하는 듯하며 진정성이 없어 보였다”라며, “폴린의 보디 랭귀지는 빠르게 카일리에게서 멀어지는 쪽으로 바뀌었다. 형식적인 포옹을 하기 전 폴리의 보디 랭귀지에서 망설임이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언어적인 거만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들은 샬라메의 누나가 동생의 여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이 영상의 모든 게 어색했다”며, “내가 본 것 중 가장 가식적인 상호작용”이라고 추측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반면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엔 실패했다. 앞서 입술 판독 전문가는 시상식 당시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 카일리 제너에게 “이 상황이 싫다(I hate this)”라며 불만을 드러냈으며, 카일리가 “우리는 괜찮을 거야”라며 위로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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