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그란투리스모’의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2100만원(트로페오 트림 기준), ‘그란카브리오’는 1740만원(트로페오 트림 기준) 하향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기존 트로페오 트림보다 약 7000만원 낮은 ‘엔트리 트림’을 신규도입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남윤지 마세라티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이탈리안 고성능 차의 정수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가격 재조정과 차별화한 고객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