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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370만 돌파, 예매율 2위여도 파죽지세 [공식]

OSEN

2026.03.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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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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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7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약칭 '왕사남')는 지난 17일 전국에서 12만 4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1372만 21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로는 전날에 이어 8위를 유지한 수치다. 다만 7위의 '겨울왕국2'가 기록한 1376만 8797명과 비교해 불과 4만 여 명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오늘 안에 순위는 올라설 것으로 예측된다.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 역시 2위로 내려오긴 했다. 과거 '라라랜드'로 사랑받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할리우드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0.6%로 1위를 가져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과 사는 남자' 역시 29.1%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인 만큼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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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관객들을 다시 만나는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을 필두로 주인공 단종 역의 박지훈, 엄흥도 역의 유해진을 비롯해 유지태, 전미도, 김민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것으로 알려진 바. 여전히 뜨거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계속해서 이목을 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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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제공,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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