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신봉선, 안타까운 투병 소식에 창원行…"눈물만 흘렸다"

OSEN

2026.03.17 17:2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방송인 신봉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방송인 신봉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2.29 /[email protected]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투병 중인 큰이모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처음으로 창원을 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 이모는 몇 달 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마산으로 병원을 옮기게 됐다”며 “쇠약해진 이모는 처음 본 모습으로 누워계셨고 너무 안쓰럽고 걱정돼서 눈물만 흘렸다”고 털어놨다. 또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도 연신 밥 먹었냐고 물어보셨다”는 말로 먹먹함을 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에는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과 음식들이 담겼다. 국수와 충무김밥 등 소박한 한 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오랜 시간 가족의 손맛을 이어온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신봉선은 “멀리 산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 못했던 이모와 언니가 계속 떠올랐다”며 “시간이 너무 빨라 마음이 아픈 주말이었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모 견뎌내 주고 있어서 고맙다. 언니도 이모를 지켜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의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체지방 감량에 성공한 근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