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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프리우스' '렉서스 UX' 'GR86'...한국토요타자동차의 교육용 차량 기부

OSEN

2026.03.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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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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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이 전국의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으로 기부된다. 

이 중에는 자동차 마니아들이 탐내는 차도 있다. 전동화 차량도 있고, 하이브리드의 핵심 주자도 있다. 전자식 4WD 시스템이 들어간 프리우스 AWD와 프리우스 PHEV, 렉서스 UX 등은 토요타·렉서스의 핵심 전동화 모델이다. GR86은 모터스포츠 기반 후륜구동 스포츠카다. 

공통적으로는 모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수입해 판매하는 차종들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 차들을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에 내놓았다. 전국의 자동차 전문 교육 기관에 기부돼 자동차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교보재로 사용된다. 

차량 기부 행사즌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차를 받는 교육기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다섯 곳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함께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도 전달했다. 모두 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재료들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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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교육용 차량 기부를 시작해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T-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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