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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억5천' 이세영, 학폭 가해자에 DM 협박 받았다..“닥치고 살아?”

OSEN

2026.03.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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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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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에게서 받은 황당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는 ‘학생 때 나 괴롭히던 애가 DM온 썰 풀면서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이세영이 메이크업을 하며 학창 시절 겪은 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세영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 DM이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때 은따를 당한 적이 있다. 중학교 때 일진이었던 친구가 같은 반이 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한 명씩 돌아가면서 왕따를 시켰고, 그 첫 희생자가 나였다”며 “급식실에서 갑자기 ‘너 못생겼다’고 하더라. 그때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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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갈등이 이어지며 결국 무리에서 혼자가 됐다는 그는 “앞에 서 있으면 다들 욕을 했다. 무서워서 못 들은 척하고 지나갔다”며 “그때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시간이 흐른 뒤였다. 이세영은 “최근 그 친구에게 DM이 왔다”며 “‘너 요즘 TV에 나오더라. 네가 나 괴롭혔던 거 기억하고 있으니까 닥치고 조용히 살아’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세영은 “너무 어이가 없었다. ‘너 기억 안 나? 네가 먼저 나 은따시키지 않았냐’고 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상대는 “네 기억이 잘못됐다”고 부인했고, 이세영은 졸업사진까지 보내며 반박에 나섰다.

이후 동창들에게 DM 내용을 공유하자 “고소를 응원하겠다”, “증인 서주겠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실제 변호사인 동창까지 나섰다. 이세영은 이를 상대에게 전달하며 사실 확인을 요구했지만, 결국 차단당했다고 밝혀 씁쓸함을 더했다.

한편 이세영은 과거 성형 및 시술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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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 유튜브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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