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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아들 귀여워"..'혼외자' 목격담 확산 [Oh!쎈 이슈]

OSEN

2026.03.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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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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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에 대한 목격담이 올라와 확산되고 있다.

작성자는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며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 보모인지 매니저가 같이 있더라"라고 전했다. 인천공항을 찾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큰 가방과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

이와 관련해 작성자는 "많은 한국 분들이 다 알아보더라"라며 "(김민희는) 예전처럼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예뻤다"는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내연 관계로 발전했으며, 홍상수는 전처와의 법적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민희와 사실혼 관계로 지내왔다.

또한 홍상수 감독은 2017년 김민희와의 관계를 직접 인정한 후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해외 영화제 등을 통해서만 모습을 드러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민희의 혼외자 임신 사실이 알려졌고, 같은해 4월 혼외자 출산 소식이 전해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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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65세, 43세에 늦둥이 부모가 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소식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목격담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경기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진이 공개된 것. 이때 역시 두 사람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채 당당히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후 지난 1일에는 송선미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사진을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했고, 이 과정에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약 1년만에 또 다시 혼외자와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사이에 '불륜'과 '혼외자'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따라다니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행보를 향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최근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을 첫 공개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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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온라인 커뮤니티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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