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홍콩과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글로벌 스팀 차트에서 6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스 유저 게임 평점도 4.35점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마저 키우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 6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과 함께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세계 각국 스팀 매출 차트(3월 17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일 지역이 아닌 북미와 홍콩을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에서 톱6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넷마블측은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스팀과 함께 선공개한 플레이스테이션5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것이 넷마블의 설명.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이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첫 반응이라고 전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