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비롯해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 등 K팝 가수 4팀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롤라팔루자 측은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출연진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가 헤드라이너롤 이름을 올렸으며,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 등이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사진]OSEN DB.
제니 외에도 찰리 XCX(Charli XCX),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존 서밋(John Summit),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더 엑스엑스(The XX)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
한편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며, 약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올해 공연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4일간 개최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