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물 산업 관련 216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물관리 제품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 23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의 올해 주제는 '지능형 물관리로 여는 푸른 미래(Smart Water Blue Future)'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미국 수도협회(AWWA)와 공동 주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 미래물포럼,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 등도 부대행사로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