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의11번째 심장 울산웨일즈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을 위한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 / 울산웨일즈
-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공식 운영, 선수단 소식 및 경기 정보 제공
- 그라운드 안팎의 생동감 넘치는 기록 등 울산웨일즈만의 영상 콘텐츠 운영 계획
- 시민구단 정체성 바탕으로 팬 친화적 소통 확대… “가까운 구단 될 것”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의 11번째 심장 울산웨일즈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을 위한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
이번 SNS 채널은 창단 첫 시즌을 맞이한 울산웨일즈가 팬들에게 구단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창구로 활용된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수단 정보와 경기 일정 등 기본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며, 향후 경기 정보와 주요 이벤트 안내 등 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울산웨일즈’는 퓨처스리그만의 역동성과 시민구단의 친근함을 담아내는 데 주력한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물론 그라운드 안팎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진솔한 모습과 훈련 과정 등 현장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채널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울산웨일즈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우리 팀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록들을 팬들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진 단장은 “우리 구단은 신생 구단이자 첫 시민구단으로서 기존 프로구단들과는 다른 새로운 행보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정형화된 형식을 벗어나 팬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선수단의 일상을 격의 없이 공유하며 시민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집중하겠다”고 차별화된 운영 철학을 밝혔다.
한편,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개막전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