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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 '브리저튼4' 찍고 고개 숙였다..외조모 손숙 "야한 장면 민망해"('유퀴즈')

OSEN

202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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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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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손숙이 외손녀이 하예린의 ‘브리저튼4’를 감상한 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배우 하예린이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하예린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하예린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에서 주인공 소피 백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공개 전부터 한국계 배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하예린이 손숙의 외손녀로 밝혀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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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은 하예린의 ‘유퀴즈’ 녹화 현장에 함께 했다. 유재석은 손숙에서 ‘브리저튼4’를 본 소감을 물었고, 이에 손숙은 “처음에 4회를 그냥 하루 만에 다 봤다. 내가 눈이 안 좋다. 그래서 TV를 못 본다. 글씨도 안 보이고. 그래서 그냥 TV 앞에 붙어 앉아서 4회를 봤더니 나중엔 허리도 아프고.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숙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약간 야한 장면이 있다. 그러니까 괜히 민망하기도 하다”라고 언급했다. ‘브리저튼’ 시리즈는 높은 수위 노출 장면으로 유명하다.

외할머니 손숙이 이에 대해 언급하자 하예린은 “그거 다 봤어요? 안 넘어가고.. 아 다 봤구나”라면서 당황한 듯 웃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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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은 “나도 배우인데, 아닌척 해야지 하면서도 민망스럽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예린은 “부끄럽네”라며 고개를 숙이고 수줍게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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