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안소영 배우님의 집을 공개합니다! 드럼도 치고 화투도 치고 유쾌 발랄한 여배우들의 집들이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란, 이경진이 안소영의 집을 찾은 가운데, "예쁘게 하고 산다", "엄청 예쁘구만"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거실은 화려한 장식이 눈을 끄는가 하면, 한가운데에는 드럼이 있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옷방은 편집숍을 방불케하는 옷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고, 그의 안방에는 안소영을 닮은 화려한 노란 컬러의 침대가 배치되어 있었다.
[사진]OSEN DB.
이경진은 식사를 하던 중 안소영에게 "나는 네가 막 힘들게 사는 줄 알았다. 근데 너무 호화롭게 잘 산다. 지금 나 여기 미국에 온 거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안소영은 "나는 애 때문에 힘든 거다. 왜냐하면 달러가 자꾸 올라가니까, 돈을 만져보지도 못한다"라며 현재 미국에 있는 30세 아들을 언급했다.
김영란은 "아이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한숨 소리가 보통이 아니다. 달러가"라며 현재 환율에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김영란은 "소영이가 자식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니까. 거기에 돈을 보내야 하니까.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나보다"라며 "그래서 김포에다가 얘가 4~5년 전에 한다는 거 뜯어 말렸다. 네 체력으로 보나 뭘로 보나 그걸 할 때가 아니다. 내가 얼마나 뜯어 말렸는데"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