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 이하 인하공전)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 조성원 학생이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2025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간정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특성화 전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조성원 학생은 “좋은 기회를 통해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이번 학기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 주용진 교수는 “공간정보 산업은 미래 국가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 교육과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공간정보특성화 사업단을 통해 특성화 교육 환경과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공간정보 특성화 학과의 교육 품질 관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는 수도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AI·빅데이터 및 SW 개발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