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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스타'의 위대한 증명.. 용인 이재형, U-19 국가대표 전격 발탁

OSEN

2026.03.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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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FC 제공

[사진] 용인FC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의 '특급 유망주' 이재형(19)이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용인은 18일(한국시간) 포곡초등학교를 거쳐 유소년 클럽 모현FC U-15에서 기본기를 닦은 토박이 스타 이재형이 상위 유스 무대를 경험한 뒤 다시 용인 유니폼을 입은 터라 지역 축구 성장의 상징적인 모델이 됐다고 강조했다. 

2007년생 이재형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오버래핑은 물론, 어린 나이답지 않은 높은 수비 집중력이 강점이다. 이미 U-17, U-18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재형은 K리그 유스 챔피언십 MVP를 수상하며 일찌감치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재형은 최근 쿠팡플레이의 '넥스트 레전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쌓았다. 탄탄한 실력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그는 이번 U-19 대표팀 발탁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국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잡았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재형은 구단을 통해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좋은 경험을 통해 더 배우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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