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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 김선태, 퇴사 소식 유출에 36초 등판.."자다 깨니 부재중 400통" ('라스')

OSEN

2026.03.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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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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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공무원 퇴직 소식으로 세상을 흔든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 뒤에 숨겨진 긴박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8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선김태는 “안녕하세요. 구 충주맨,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태는 과거 영상 등을 통해 퇴사하지 않고 뼈를 묻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선태는 “뼈는 충주에 묻고 살만 좀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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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선태는 퇴사 소식이 본인의 계획보다 일찍 세상에 알려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선태는 “처음 밝히는 건데 퇴사 소식이 일찍 알려졌다. 새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제가 오전 11시까지 늦잠을 잤는데 전화가 400통이 와 있었다”며 자다 깨니 이미 소문이 퍼져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김선태는 퇴사를 공식화하는 36초의 영상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

소문이 퍼진 경로에 대해 김선태는 누군지 알 수 없다고 밝히며 “그런 소문은 금방 퍼지게 되어 있더라고요. 마치 연예계처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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