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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승철, 할아버지 된다.."올 가을 손주 태어나" [순간포착]

OSEN

2026.03.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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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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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승철이 올 가을 할아버지가 된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개팅시켜 놓고 남의 연애 훈수 두는 솔로 송해나와 공처가 이승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철은 66년 12월 5일생 만 59세라는 소개에 "나이는 왜 얘기하고 그러냐"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살아있는 전설, 라이브 황제로 칭송받으며 가요계를 호령했지만 현재는 와이프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 쭈구리가 됐다"는 말에는 "괜찮다. 사랑으로 사니까"라고 답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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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탁재훈은 "제가 아는 것만도 많은데 공식화된 게 아니라 말씀 안 드린다. 노래면 노래 음악이면 음악 여자면 여자"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승철은 "올 가을이 되면 손주가 나온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너무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손주 보는 건 기쁜 일인데 본인은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할아버지가 된 것이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이승철은 "저는 좀 젊은 할아버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에 슬하 두 딸을 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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