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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학습 체계 구축…흩어진 고객 데이터 모은다

중앙일보

2026.03.18 08:02 2026.03.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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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8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온라인에선 맞춤형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큐레이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 실장은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며 “외주나 AI 대신 내부 구성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데이터를 가공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말했다. 고객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동시에 AI 기반 맞춤 추천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에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2월부터 전북 진안군, 강원 화천군 등 6곳을 방문했다. 향후 노령 인구 비중이 30% 이상인 전국 71개 군으로 방문 지역을 늘려 보안 교육과 통신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환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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