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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돌리고 싶어" 영수, 끝내 미련 남은 영자와 마지막날 밤 불 붙어('나는솔로')[순간포착]

OSEN

2026.03.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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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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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사흘 내내 마음을 뒀던 영자와 대화 몇 분만에 다시 마음이 돌아갔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순자와 옥순의 절대 1순위였던 영수가 며칠 내내 이들의 마음을 흔들어두더니 조금쯤 옥순에게로 마음이 기울었다. 그러나 슈퍼데이트권을 따면서, 옥순은 광수가 자신에게 쓰고 싶다는 걸 알게 됐고, 2장이나 있는 옥순은 광수가 원하는 사람과 쓰게 한 후 자신이 1장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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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식은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하러 나갔다. 그렇게 사람들이 나가게 되자 희한하게도 영수와 영자가 남았다. 지고지순하게 영자가 궁금했지만 먼저 말을 걸지 못하고, 말을 해도 뭔가 애매하게 돌아갔던 그들의 대화의 고리는 단둘만 남자 물꼬가 터졌다. 영수는 “선택 못 받은 것보다, 영자가 영수를 선택 안 했다는 게 힘들었어”, 영자는 “티를 내 보지”라며 서로 처음보다 더 마음을 튼 것 같은 모습으로 대했다.

영자는 “안 맞다고 생각했다, 말만 안 했어도 선을 안 그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다시 하고 싶어. 되감기하고 싶어. 첫날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다음 화 예고에서 "영자 아직 못 정했어. 나랑 대화해야지"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둘이 있는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자극적적이지”라며 경악했고, 영수와 영자는 "휘저어 봐?", "응. 휘저어 봐. 사람이 헤어졌다, 만났다 왜 그러겠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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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등은 "다음 주가 마지막 회 맞냐"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영수의 그런 예고에 옥순은 진심으로 경악했다. 왜냐하면 영수가 영자에게 몹시 진심이라 사흘 내내 1위는 영자라고 나름대로 말했으나 영자는 영식과의 데이트를 하고 있어서 돌아보지 않았기 때문. 마치 마지막날을 앞두고, 영식이 최종 선택을 하겠다는 예고편까지 겹쳐와 영자와 영수가 극적으로 잘 된 것은 아닌지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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