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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이치훈, 급성 패혈증 사망 6주기…모친도 1년 만에 곁으로 [Oh!쎈 이슈]

OSEN

2026.03.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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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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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얼짱시대’ 출신 방송인 이치훈이 하늘의 별이 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6년 3월 19일은 故 이치훈의 사망 6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이치훈은 몸살 증세와 임파선염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고열 증세를 보였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세균성 뇌염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받던 중 급성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사망 전 이치훈은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는 글을 남기기도 했으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눈을 감았다.

BJ 세야는 “치훈이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몸이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더라. 며칠 후 진료가 된다고 해서 시기를 놓쳐 치료를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는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장례는 무빈소 장례로 진행된 뒤 유산은 모친의 뜻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됐다. 모친은 “아들이 남겨놓은 재산을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하면 하늘에 있는 아들이 더 기뻐할 것 같았다”며 뭉클함을 자아냈지만, 이듬해 10월 모친도 아들을 따라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치훈은 ‘생방송 연예 인사이드’로 데뷔한 뒤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수로도 활동했던 이치훈은 BJ로 분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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