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의류 전문 매장 '이태리패션타운'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마지막 고별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오랜 시간 한인사회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이 매장은 매장 정리를 앞두고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매장 측은 "오랫동안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마지막 세일을 준비했다"며 "고별 세일인 만큼 최대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고별 세일에서는 남성 양복을 비롯해 재킷과 니트, 셔츠,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엔조, 런던포그, 만토니, 울 혼방 양복, 고급 한국 양복 등 주요 정장 라인은 299달러부터 시작하는 파격 세일과 함께 한 벌 구매 시 동일 조건의 양복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마크 발렌티노 양복은 기존 1899달러 제품을 799달러에 할인 판매하며, 두 번째 구매 시 반값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콤비 재킷은 최대 75%까지 할인되며, 골덴 재킷은 특가 100달러에 판매되는 등 고별 세일에 걸맞은 파격적인 가격이 적용됐다. 니트와 조끼, 가디건, 티셔츠 등은 39달러 균일가로 선보이며, 한국산 캐주얼 바지와 정장 바지도 처분 세일이 진행 중이다. 넥타이와 벨트, 지갑 등 남성 패션 소품 역시 최대 50%까지 할인돼 정장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단골 고객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힘이 됐다"며 "마지막까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리패션타운은 윌셔가 310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