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시범경기 16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인 김영웅(내야수)의 부진을 개의치 않았다.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박진만 감독은 “페이스가 안 올라왔지만 걱정하지 않는다. 캠프 내내 잘 준비했고 시범경기는 말 그대로 정규 시즌을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라며 “시범경기에서 부진하다가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폭발하는 스타일도 있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진희성에 대해 “우완 계투 요원 가운데 구위가 가장 좋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구속도 더 나올거라 생각한다. 변화구의 완성도는 좀 더 높여야 하는데 직구 위력이 워낙 좋으니 경쟁력 있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희성은 현재 육성 선수 신분이라 5월 1일부터 정식 선수 전환이 가능하다. 박진만 감독은 “지금 이 시기가 눈도장을 받아야 할 시기다. 지금처럼 해준다면 불펜 보강이 필요할 경우 진희성이 가장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스스로 잘 어필하고 있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좌완 백정현의 현재 상태에 대해 “내일 퓨처스 경기를 소화하고 별문제 없다면 다음 주 KIA 2연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건우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1사 주자 2,3루 SSG 오태곤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4 / [email protected]
한편 삼성은 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2루수 류지혁-포수 박세혁-우익수 함수호-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