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FC서울이 오는 3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026 K리그1 5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새 시즌 출발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장에서는 1983년부터 이어진 우승의 순간을 담은 헤리티지 영상을 통해 '6개의 별'을 되짚고, 수호신과 함께 '7번째 별'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 윤상철 감독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엠블럼 통천, 깃발 퍼포먼스, 고요한의 대북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번 시즌부터 도입되는 하프타임 응원가 타임을 통해 전 관중이 함께하는 응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 전 북측광장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MC휘의 진행 아래 V걸스(서현숙, 박기량, 백지혜, 류현주)가 참여해 미니게임과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드파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메뉴와 함께 시식 및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경기는 공식 파트너 테라와 함께하는 'TERRA DAY'로 꾸며진다. 북측광장에 생맥주 존이 운영되며, 할인 행사와 포토존, 게임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IP '포켓몬'과의 협업 이벤트도 마련된다. 북측광장에는 대형 피카츄 벌룬과 포토월, 미니 게임존이 설치되며, 경기장 내부에서는 피카츄 그리팅이 진행된다.
한편 FC서울의 홈 개막전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