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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준비 한창, 리더 알엠(RM) 질서·배려 당부

중앙일보

2026.03.19 00:30 2026.03.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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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BTS는 컴백공연을 하루 앞둔 20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무료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팀 리더 알엠(RM)은 공연을 앞두고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현장 스태프와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사전 티켓을 받은 2만 2000명의 관람객 외에도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 주변 도로는 전날 밤부터 구간별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 도로는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다. 지하철은 인파 관리와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을 대상으로 무정차 통과와 역사가 폐쇄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와 관중석이 준비되고 있다.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추산된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무대 설치 작업에 한창이다.
광화문광장 인근 빌딩 전광판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알리는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홍보차량이 돌아다니고 있다.



김종호([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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