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RISE사업단(단장 이승훈)은 양명여자고등학교(교장 하여수)와 공연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전공 이해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양명여자고등학교에서 18일 열린 안양대 RISE사업단과 양명여고 간 청소년 공연예술 협력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RISE사업단 이승훈 단장과 양명여고 문정필 교감, 두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안양대 RISE사업단 경기RISE사업팀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멘토링 중심 동아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예술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특히 ▲연기 및 무대 표현 멘토링 ▲공연 제작 과정 체험 ▲무대 발표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예비 공연예술인으로서의 실전 감각과 무대 경험을 직접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안양대학교 RISE사업단 이승훈 단장은 “공연예술은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연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양대 RISE사업단은 향후 공연예술 기반의 콘텐츠 및 AI 융합 교육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양명여자고등학교 문정필 교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연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