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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예능 출신' 男연예인, 9세 여아 성추행 혐의 체포 [Oh!llywood]

OSEN

2026.03.1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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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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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미국 리얼리티쇼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TLC 리얼리티 프로그램 ‘19 Kids and Counting’으로 얼굴을 알린 조셉 더거(31)가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조셉 더거는 19남매 대가족의 일상을 다룬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인물로, 더거 가족의 아홉째 자녀다. 그는 지난 18일 미국 아칸소주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0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족 여행 중이던 9세 소녀가 최근 관련 사실을 진술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조셉 더거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측 보호자가 해당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조셉 더거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향후 플로리다로 송환될 예정이다.

특히 조셉 더거의 형 조시 더거 역시 과거 아동 성 착취물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더거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19 Kids and Counting’은 과거 가족 구성원의 범죄 논란으로 인해 2015년 방송이 중단된 바 있으며, 더거 가족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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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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