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한고은은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남편과 술을 마시기 위해서 빠르게 술 안주를 만들었다. 남편은 두부김치를, 한고은은 오이롤 등을 만들었다.
[사진]OSEN DB.
이때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저 불판을 쓰는 거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오~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불판은 '고은언니' 1화부터 언급된 전설의 테이블로, 한고은은 "이걸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 이건 K-테이블"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K테이블의 정체를 바로 고기를 굽는 불판으로, 청담동 50평의 거실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었다.
부엌에서 만든 음식을 거실로 옮긴 한고은 부부는 소고기도 꺼내왔고, 한고은은 "이건 보섭살인데 너무 좋지 않냐? 난 이걸 차돌 두께로 얇게 썰어달라고 한다. 이건 그대로 샤부샤부 해서 쓰실 때도 좋고, 우린 로스 구이해 먹는 것도 좋아한다"며 둘만의 파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