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지드래곤, 김종국의 소속사로 유명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내부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회사에 헬스장이 없네... (Feat. 갤럭시코퍼레이션)'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회사 입구에 도착한 김종국은 거대한 장식물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놀이동산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했다.
문을 열자마자 로봇 강아지와 움직이는 휴머노이드가 반갑게 맞이했고, 김종국은 "이거 SNS에서 보던 거 아니냐?"며 "이거 임대가 아니고 계속 회사에 있는 건가보다. 난 이벤트로 잠깐 있는 건 줄 알았다"며 놀랐다. 알고보니 회사에서 구매를 완료했다고. 특히 휴머노이드는 지드래곤과 똑같은 패션을 갖춰입고, 파워 안무를 따라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이어 김종국은 로봇 강아지의 안내를 받으면서 소속사 구경을 이어갔고, "SF 영화를 워낙 많이 봐서 이런 게 나중에 사람을 공격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김종국은 "이런 대형 기획사에는 처음이다. 누구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열심히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사 곳곳에는 화려한 작품들이 있었고, 신진 작가들이 회사 콘셉트에 맞게 맞춤형 작품들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 데스크는 본 김종국은 "정말 많은 엔터사를 가봤지만, 이런 데는 처음"이라며 "여기도 우주선에 들어가는 문 같다"며 SF 영화 세트장 같은 소속사에 여러번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