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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 차 근황..."입맛 줄어, 입안에 누가 화학약품 넣는 줄" ('관종언니')

OSEN

2026.03.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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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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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위고비를 시작한 남편 문재완의 리얼한 3주 차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남편 3주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계속 먹어도 살 빠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여러분 우리 남편이 위고비 시작한 지 3주 정도 됐거든요. 근데 확실히 막 눈이 돌아서 먹는 거는 진짜 좋아졌어요. 약간 슬로우"라고 운을 떼며 남편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이지혜는 "근데 양이 좀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모르는 게 저희 남편이 회사 가고 나서 뭘 먹는지 모르니까"라고 설명하며, "근데 위고비를 하면 입맛이 좀 없어진다고 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 안에서 간식을 먹은 흔적이 발견되자 이지혜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지혜는 "이거는 입맛이 줄지 않았다. 내가 지금 걱정이 되는 게 물어봐야겠어"라며 남편 문재완을 추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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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입맛이 안 줄어든 거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문재완은 "정확하게 얘기해 줄게. 확실히 줄긴 해. 평상시에 잘 안 먹어"라고 답하며 효과를 체감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문재완은 입맛이 없는 이유에 대해 "내 입에 누가 화학약품을 넣는 거야"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화학약품 맛이 나서 식욕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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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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