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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헤드라이너 합류

Chicago

2026.03.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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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롤라팔루자 2026 라인업 공개
제니 [뉴스1]

제니 [뉴스1]

시카고의 여름을 대표하는 초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2026의 공식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총 4일간 모두 100여개 팀이 무대에 오르고 매년 40만명 이상의 팬이 찾는다.  
 
가장 큰 화제는 K팝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사진)의 헤드라이너 합류다. 제니는 올해 라인업에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K팝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솔로 활동으로 영향력을 넓혀온 제니가 시카고 한복판 대형 페스티벌의 정점에 서게 되면서 지역 K‑팝 팬들뿐 아니라 한국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2026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라인업에는 제니 이외에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더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The xx) 등 팝•일렉트로닉•록을 대표하는 이름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올해 롤라팔루자에는 제니를 비롯해 걸그룹 '에스파'(Aespa), 걸그룹 '아이들'(I-dle), 보이밴드 '코르티스'(Cortis) 등이 참여하며 총 4개의 K팝 아티스트 및 가수가 올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릴 우지 버트, 턴스타일, 더 네이버후드, 융블러드, 비바도비, 에델 케인, 엠파이어 오브 더 선, 메이저 레이저, 자라 라르손 등도 합류해 장르의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라인업 공식 발표 전에는 푸 파이터스나 배드 버니의 출연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올해는 여성 아티스트와 글로벌 팝 스타, 그리고 K‑팝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 특징이다.  
 
지난해 헤드라이너였던 루크 콤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콘, 루퍼스 두 솔, 사브리나 카펜터에 이어 2026년 라인업은 보다 국제적인 색채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2026 롤라팔루자 티켓 프리 세일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시카고 #롤라팔루자 #블랙핑크 #제니 #K팝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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