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초 2사 1루 상황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19 / [email protected]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홍창기(우익수) 오스틴(1루수) 박동원(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재원(좌익수) 이주헌(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했다가 돌아온 국가대표 선수들이 19일부터 합류해 완전체를 이뤘다.
박해민과 신민재는 19일 SSG와 시범경기부터 선발 출장했고, 박동원은 20일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왔다. 박동원은 19일 경기 후반 대타로 출장해, 2사 1루에서 2루타를 때려 1타점을 기록했다.
허리 잔부상으로 재활 중인 WBC 타점왕 문보경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군 선수단과 머무르며 컨디션을 조절한다. 정규 시즌 개막 직전에 2군 경기에 1~2경기 출장할 예정이다.
송승기가 19일 SSG와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마무리 유영찬은 9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유영찬은 20일 경기는 쉬고, 21일 대구 삼성전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다.
한편 SSG는 박성한(유격수)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김성욱(우익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정준재(2루수)가 선발 출장한다. 한유섬은 최근 허리가 불편해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빠졌다. 몸 상태를 체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