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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문동주가 150km/h도 안 나오다니, KIA전 2이닝만 던지고 "컨디션 난조로 교체 결정" [오!쎈 대전]

OSEN

2026.03.19 22:31 2026.03.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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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1회초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0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1회초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0 /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예상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문동주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2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동주는 1회초 선두 카스트로를 초구에 1루수 땅볼 처리했으나 김호령에게 초구 우전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곧바로 김도영에게 다시 좌전 2루타를 맞으면서 1실점. 이어 나성범의 중견수 뜬공으로 이어진 2사 3루 상황에서는 윤도현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정리했다.

2회초에는 오선우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도루를 내주며 이닝을 시작했다. 이어 데일을 우익수 뜬공 처리, 한준수와의 풀카운트 승부에서는 삼진을 솎아냈으나 박민에게 우전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더 실점했다. 이후 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낸 문동주는 3회초 이민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문동주는 지난 15일 SSG 랜더스전에서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나서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최고 구속은 156km/h까지 나왔다. 첫 경기에서 38구를 소화한 문동주는 이날 투구수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3이닝 50개 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지난 등판보다 더 적은 32구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직구와 포크볼, 커브와 슬라이더를 던졌으나 최고 구속은 149km/h에 그쳤다. 아직 100%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최고 160km/h 이상을 던지는 문동주에게는 다소 낮은 스피드. 

예상보다 이른 교체 결정에 한화 구단은 "경기 중 컨디션 난조를 보여 교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1회초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0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1회초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0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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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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