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가 난징의과대학 제1부속병원(장쑤성 인민병원)과 함께 추진하던 임상 시험이 최근 임상시험 윤리위원회를 통해 공식 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쓰리에이치]
지난 2월 장쑤성 인민병원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한 쓰리에이치는 당시 "3H지압침대의 중국 요통 환자 통증 및 자세 개선 효과"에 대한 입증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을 발표하는 등 심포지엄을 성료하며, 글로벌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쑤성 인민병원 임상시험 윤리위원회는 △연구자의 자격 △연구계획서 △연구참여자 동의서 △사례보고서 등 필수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연구 수행의 윤리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 임상연구 진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 이후부터는 연구 전 과정에 대해 지속적인 추적 심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연구 대상자의 안전과 연구의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3H지압침대 사용을 통해 통증 완화 및 자세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이번 시험은, 특히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의료기기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임상 근거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