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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페어, 한국 바이어 협력 확대 설명회

중앙일보

2026.03.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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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무역 전시회인 캔톤페어가 한국 바이어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국대외무역센터는 지난 1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139회 캔톤페어 한국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 중화총상회, 금융기관 및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캔톤페어의 최신 전시 구조와 글로벌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전자·가전, 건축자재·가구, 건강·레저 등 기존 핵심 산업 분야와 함께 서비스 로봇, 스마트 의료 등 신산업 전시 분야도 소개됐다.

최근 한국 유통 시장은 단순 유통 중심에서 브랜드 중심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조 파트너 발굴과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캔톤페어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 부스 안내, 공급·구매 매칭 시스템 등 스마트 서비스가 소개되며 한국 바이어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도 강조됐다.

주최 측은 한국 시장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바이어들이 캔톤페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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