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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올해 첫 모기 확인"…질병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중앙일보
2026.03.2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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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20일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 시기가 계속 앞당겨지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3월 27일, 13주차)보다 한 주 이른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에 이르는데, 최근 제주도의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0.8도 높아 모기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와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발열·두통·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발작·경련·마비·방향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가운데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돼도 손상 부위에 따라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연평균 17.4명 안팎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79명)를 보면 남성이 60.8%로 여성보다 많았고, 전체 환자의 65.9%가 50대 이상이었다.
질병청은 일본뇌염의 경우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에는 ▶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도 유료지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키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달라"며 "지자체는 방역 취약 지역을 잘 선별하는 등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종합방제로 환자 발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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