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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허리 부상으로 '화가' 변신…"먹는 것 안 중요, 알약으로 때웠으면" ('편스토랑') [핫피플]

OSEN

2026.03.2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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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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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박신양이 경북 안동에 마련된 자신의 전시장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줄줄이 흥행작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국보급 배우 박신양이 깜짝 등장했다.

박신양은 화가가 된 이유에 대해 "연기를 하다가 허리에 후유증 이런 것들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고"라며, 과거 심각한 건강 악화가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음을 밝혔다.

전시장 공개와 함께 그의 평소 생활 습관도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은 "요리 잘 안 해요. 저는 먹는 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알약으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이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만 예외적으로 요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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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중에는 유학 시절의 그리움이 담긴 특별한 그림도 있었다.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이자 배우인 키릴 케로를 그린 작품이다.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같이 있었을 때 같이 공부했던 그 시간이 굉장히 그리웠어"라며 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국민 배우가 된 친구의 근황을 SNS로만 확인해 왔다는 박신양은, 이날 깜짝 공개된 키릴 케로의 영상 편지를 보고 진심으로 감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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