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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8만 원?...김영철, 런던서 옥수수 가격에 분노 폭발하더니 "하나 더 추가요" ('오리지널')

OSEN

2026.03.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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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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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영국의 매운 물가에 경악하면서도,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옥수수' 맛에 굴복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런던에서 식당만 n번 거절 당한 김영철이 눈물 흘린 사연은? (유럽 여행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가수 황보의 인연으로 알게 된 현지 지인 지선을 만나 런던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김영철의 미각을 단번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시즈닝이 듬뿍 뿌려진 옥수수 요리였다. 한 입 베어 문 그는 그 오묘한 감칠맛에 눈을 번쩍 뜨며 "어머 이거 한국 라면 스프가?"라며 익숙한 풍미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지선이 "아니지. 여기 스프. 술안주로 딱이죠?"라고 답하자, 김영철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하나 더 시키면 안 되나?"라고 물을 정도로 옥수수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그는 "내 런던 와서 제일 맛있는 게 이거다"라며 런던 최고의 별미로 꼽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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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옥수수 한 접시의 가격이 약 18,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18,000원? 누가 옥수수를. 옥수수 꿉아가 삶은 거 라면 스프를"이라며 런던의 사악한 물가에 사투리 섞인 울분을 토해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김영철은 옥수수를 하나 더 주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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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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