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모델 야노 시호가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자기관리 비법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전파를 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편 추성훈에 이어 야심 차게 우승을 노리고 온 신입 편세프 야노시호가 출격했다.
야노 시호는 출연 소식에 대한 추성훈의 반응을 묻자 “그냥 ‘응’이라고만 하더라”며 짧고 굵은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본 지 오래됐냐"는 붐의 질문에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요즘 서로 바빠서 그렇다. 추성훈 씨도 여기서 우승했으니 나도 우승하러 왔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의 한국 숙소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직접 요리를 해 먹기 위해 숙소를 빌려 지낸다는 야노 시호는 잠에서 깨자마자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하며 모닝 요가에 나섰다. “20년 동안 매일 해왔다”는 야노 시호의 말처럼, 벽에 기대지도 않은 채 물구나무를 서서 30초 이상 버티는 고난도 자세를 선보였다.
[사진]OSEN DB.
특히 나이를 묻는 질문에 “50살이다. 으아악, 믿을 수 없다"고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폭소케 한 야노 시호는 갱년기에 대해서도 “일본에도 그 단어가 있지만, 나는 아직 없다. 아주 건강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가 밝힌 건강의 3가지 핵심 비결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그리고 잘 먹기였다. 그는 100세에도 정정하신 할머니를 언급하며 “할머니로부터 긍정적인 DNA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