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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4.5m 공사 구덩이에 빠진 남성…2시간 만에 구조

Los Angeles

2026.03.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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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캘리포니아주 포모나(Pomona)에서 한 남성이 공사 현장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가 긴급 구조 작전을 펼쳤다.
 
사고는 18일 오후 1시경 길렛 로드(Gillette Road)와 페어플렉스 드라이브(Fairplex Drive) 인근에서 신고됐다. 남성이 약 4.5미터(15피트) 깊이의 공사 구덩이에 빠진 것으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A 소방국(LAFD) 대원들은 구덩이 속 남성에게 산소통을 내려보내는 등 폭염 속에서도 구조 작업을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경 남성은 마침내 구덩이 밖으로 끌어올려졌으며,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포모나 밸리 병원(Pomona Valley Hospital)에 이송됐다. 
 
현재 남성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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